[칼럼]종합소득세 절세방안 1 (이웅중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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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종합소득세 절세방안 1 (이웅중회계사)
  • 이웅중회계사
  • 승인 2020.01.11 1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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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소득세 산출구조
2) 놓치기 쉬운 비용항목
3) 공동사업을 활용한 절세

1) 종합소득세 산출구조
종합소득세를 절감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수단이 존재하며, 이번시간에는 2가지 정도를 언급하고자 한다.

먼저 절세방안을 알아보기 전에 종합소득세 산출구조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다음의 계산구조에 의해 부과된다.

2) 놓치기 쉬운 비용항목
상기표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종합소득금액(3번 항목)이 작아지면 결정세액이 작아지게 되므로, 결론적으로는 비용(2번 항목)을 늘리면 된다. 이 외에도 소득공제(4번 항목)와 세액공제(8번 항목)를 늘리면 결정세액은 작아지게 된다.

다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늘리는 것은 쉽지 아니하므로 우선적으로는 발생된 비용(2번 항목)을 최대한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게 되고, 이를 위해서는 발생된 비용에 대한 정규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모조리 모아 두어야 한다.

다음은 놓치기 쉬운 비용항목과 그에 대한 대처법이다.

3) 공동사업을 활용한 절세방안
위 산식에서 보듯이 종합소득세율은 6%~42%의 누진세율 구조로, 소득금액이 많아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산출세액이 커지므로, 소득금액을 여러사람에게 분산시키게 되면 1인당 소득금액은 적어지게 되어 낮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종합소득세가 적어지게 되는 논리이다.

예를 들어, 사업을 남편 단독명의로 운영할 때와 부부가 공동명의로 운영할 때의 종합소득세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즉, 남편 단독명의인 경우에는 38%(과표구간; 1.5억원이상 3억원이하)의 높은 세율이 적용된 반면,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에는 35%(8,800만원이상 1.5억원이하)의 낮은 세율이 적용됨에 따라 세금절감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에는 (1) 비용을 늘리는 방안과 (2) 공동사업을 영위하는 방안을 알아보았다. 다음에도 계속해서 종합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웅중 회계사 프로필]

사진:이웅중회계사

▲현) 회계법인길인 이사
▲현) 서울창업신문 자문위원
▲현)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강사
▲현) 택스데일리 신문 전문위원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회계감정인 및 조사위원

이메일; cpalw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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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2020-01-11 20:05:0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