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국세청 사전 성실신고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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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국세청 사전 성실신고안내
  • 변종화 기자
  • 승인 2019.08.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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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도우미,미리채움(Pre-filled)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신고 지원
- 대주주 여부를 판단해야 했던 납세자의 어려움 해소
- 2019년 상반기 주식 등을 거래는 9월 2일(월)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국세청은 상장법인 대주주에 대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사전 성실신고안내제도도입으로 최적의 성실신고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국세청 보유자료를 활용해 대주주를 확정하고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직계존비속 등의 보유지분을 일일이 확인해 대주주 여부를 판단해야 했던 납세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로부터 수집한 주식거래내역 등 신고서 작성에 필요한 항목을 홈택스를 통해 미리채워(Pre-filled)줌으로써, 신고증빙서류를 직접 수집해 제출해야했던 납세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탈루 유형·실수하기 쉬운 항목을 신고 전에 납세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기검증 검토서를 제공하여, 신고오류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축소하는 효과가 있다.

2019년 상반기 주식 등을 거래하여 매매손익이 발생한 납세자는 92()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국세청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 성실납세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신고 후에는 신고 도움자료 반영여부 등을 정밀분석하여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 확인 등 세무검증을 강화할 계획임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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