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민우 세무사/"세무사법 국회의 조속한 통과 촉구, 입법공백으로 인한 납세자의 피해는 최소화돼야 합니다."
상태바
[인터뷰]이민우 세무사/"세무사법 국회의 조속한 통과 촉구, 입법공백으로 인한 납세자의 피해는 최소화돼야 합니다."
  • 변종화 기자
  • 승인 2020.03.17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 : 이민우 세무사 인터뷰)

기자 : "세무사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인 변호사의 세무대리 허용에 대한 의견은?"

이민우 세무사 : "업무를 보면서 든 생각이 상당히 세법과 회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변호사들은 통상적으로는 로스쿨에서 조세법이라는 과목을 선택한 인원이 2% 남짓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분들이 상당히 똑똑하고 유능하신분들이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총 변호사 인원중 시험과목에서 세법을 선택한 인원이 2%대 되는 그분들이 세무사의 업무를 본다 그것은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조세법이라는 과목을 접해보지도 않은 변호사들이 세무사업무를 본다는건 세법의 전문성이 약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렇게 세법을 시험과목으로 선택하지 않은 변호사들이 세무사 업무를 보게된다면 그로인한 피해 선량한 납세자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 한국세무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이민우 세무사 : "한국세무사회에서 세무사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는거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신문 기사 등 이런 것들을 통해 세무사회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모두 보게 되고 그것도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시는지 알고있습니다. 지금처럼만 잘 해주신다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