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신규 전세계약 상한제 도입은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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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신규 전세계약 상한제 도입은 아직 이르다"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0.10.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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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전세대란과 관련한 질의를 듣고 있다. 2020.10.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규 전세계약에도 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현미 장관은 1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신규 전세계약에도 상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임대차3법이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진행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전세자금대출과 임대보증금까지 채무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금융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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