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품질 좋은 중산층 평생주택, 연내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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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품질 좋은 중산층 평생주택, 연내 발표할 것"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0.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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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진선미 위원장에게 증인선서문을 제출하기 위해 위원장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10.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품질 좋은 중산층용 평생주택에 대한 방안이 연내 발표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중산층 평생주택 진행 상황을 묻는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현재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다만 협의 진행 중인 사항이라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답했다.

또 임대주택 통합사업도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해 내후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윤덕 의원은 "조용히 있다가 터트리는 식의 정책이 상당한 불신을 키워왔다"며 "부처 간의 토론을 통해서 최종 결정이 이렇게 됐다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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