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상공인 3~5월 수도요금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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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상공인 3~5월 수도요금 50% 감면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2.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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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사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 2차 감면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일반용 및 대중목욕탕용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오는 3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한다. 요금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일괄 감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면액은 총 1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파주시는 영업제한 등으로 겨우내 힘든 시간을 버텨온 소상공인이 좀 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도 사용량이 늘어나는 봄부터 감면기간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소상공인들에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약 16억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장기화로 매출절벽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수도요금 2차 감면을 추진한다”며 “공공요금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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