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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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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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주소 부여 안내문©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원룸과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공동주택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 등을 말한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 대처가 어렵고 우편물이 분실되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에 구는 소유자 및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 및 변경을 하려면 마포구 부동산정보와 또는 해당지역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뒤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해 공적 주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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