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신설…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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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신설…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 전담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3.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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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장으로 임명된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국세청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국세청이 전 국민 고용보험 확대를 전담할 조직을 설립했다.

국세청은 4일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을 신설하고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을 준비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소득자료준비단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등에 고용보험을 적용하기 위해 실시간 소득을 파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소득정보 연계 추진 범정부 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행 연 단위의 소득파악 체계를 매달 단위로 바꾸는 작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종전 국세청 차장 직속으로 설치됐던 소득파악태스크포스(TF) 팀은 소득자료관리 준비단으로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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