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평균매매가 하락한 '집값 바로미터' 강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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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평균매매가 하락한 '집값 바로미터' 강남 아파트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4.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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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기준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7억6015만6000원을 기록했다. 2월(17억6861만8000원)보다 846만2000원(0.48%) 하락한 수치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로 강남구 일대 고가 아파트 매수세가 크게 둔화했다"며 "매물이 쌓이고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하락 거래도 늘어 평균 매매가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2일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를 비롯한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2021.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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