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완속충전기 51만개 이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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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완속충전기 51만개 이상 구축"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7.2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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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1.7.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서미선 기자,한종수 기자,김혜지 기자,권혁준 기자 = 정부가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완속충전기 51만개 이상 구축을 추진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열고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1만2000개소 이상, 완속충전기는 도보 5분거리 생활권 중심으로 50만기 이상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상용차 충전소는 버스·택시 차고지 중심으로 2300개 이상 구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수소충전소는 LPG(액화석유가스)충전소 연계구축 등을 통해 하반기 중 70기 이상 추가 구축해 연말까지 180기를 차질없이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차량 보급 확대에 맞춘 충전인프라 대폭 확대뿐만 아니라, 이용자 편의 중심 충전소 배치, 민간 참여 확대 등이 지속 요구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교통거점중심 전기·수소차 충전인프라를 선제 구축해 전기·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기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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