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이웅중 회계사의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정보" #6_종합소득세 절세방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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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이웅중 회계사의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정보" #6_종합소득세 절세방안 1
  • 박효주 기자
  • 승인 2021.09.1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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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소득세 절세방안
2. 비용관리를 통한 절세
3. 공동사업을 통하 절세

[영상: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정보, 이웅중 회계사, 제작:택스데일리 영상팀, 2020.10]

(택스데일리=이웅중 회계사 칼럼)

1. 종합소득세 절세방안

그럼 이번시간에는 사업장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성실신고 확인대상자가 될 경우 종합소득세의 부담이 커지므로 어떻게 하면 종합소득세를 절감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종합소득세를 절감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수단이 존재하며, 이번시간에는 2가지 정도를 언급하고자 한다.

먼저 절세방안을 알아보기 전에 종합소득세 산출구조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다음의 계산구조에 의해 부과된다.

구분

내용

1. 수익

사업장에서 발생된 매출액.

2. 비용

사업장 운영에 지출되는 임차료, 전기수도세 및 각종 공과금, 직원인건비, 소모성 재료비, 음료대 등

3. 종합소득금액(=1-2)

 

4. 소득공제

기본공제(인당 150만원), 추가공제(경로우대, 부녀자), 신용카드사용액에 대한 공제, 노란우산공제 등

5. 종합소득과세표준(=3-4)

 

6. 세율

6%,15%,24%,35%,38%,40%,42%의 총7구간의 누진세율구조

7. 산출세액(=5*6)

 

8. 세액공제 등

기장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기부금세액공제, 표준공제 등

9. 결정세액(=7-8)

 

2. 비용관리를 통한 절세

첫 번째 방법은 상기표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종합소득금액(3번 항목)이 작아지면 결정세액이 작아지게 되므로, 결론적으로는 비용(2번 항목)을 늘리면 된다. 이 외에도 소득공제(4번 항목)와 세액공제(8번 항목)를 늘리면 결정세액은 작아지게 된다.

다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늘리는 것은 쉽지 아니하므로 우선적으로는 발생된 비용(2번 항목)을 최대한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게 되고, 이를 위해서는 발생된 비용에 대한 정규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모조리 모아 두어야 한다.

다음은 놓치기 쉬운 비용항목과 그에 대한 대처법이다.

구분

대처법

실제 근무하는 가족

근무수준에 적합한 급여 등을 지급

증빙 챙기기 어려운 사소한 지출

가급적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 또는 통장이체

임차료 지급 후 세금계산서 미수취

임대차계약서와 입금증 확보

급여 지급 후 원천징수 신고 미이행

근로계약서와 입금증 확보

사업에 소요된 대출금 이자

금융기관 발급 이자내역서 구비

사업장 인수시 지급한 권리금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구비(5년간 균등비용처리)

사업초기 당구대, 인테리어 비용 지출후 세금계산서 미수취

견적서 및 입금증 구비(감가상각을 통한 비용처리)

3. 공동사업을 통한 절세

두 번째 방법공동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다.

위 산식에서 보듯이 종합소득세율은 6%~42%의 누진세율 구조로, 소득금액이 많아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산출세액이 커지므로, 소득금액을 여러사람에게 분산시키게 되면 1인당 소득금액은 적어지게 되어 낮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종합소득세가 적어지게 되는 논리이다.

예를 들어, 사업장을 남편 단독명의로 운영할 때와 부부가 공동명의로 운영할 때의 종합소득세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종합소득 과세표준이 2억원일 경우

남편 단독명의 사업의 경우

부부 공동명의(50:50) 사업의 경우

2억원 * 38%- 1,940만원 = 5,660만원

- 1억원 * 35% - 1,490만원 = 2,010만원

- 2,010만원 * 2= 4,020만원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가 1,640만원 만큼 절세가능

, 남편 단독명의인 경우에는 38%(과표구간; 1.5억원이상 3억원이하)의 높은 세율이 적용된 반면, 부부 공동명의인 경우에는 35%(8,800만원이상 1.5억원이하)의 낮은 세율이 적용됨에 따라 세금절감이 가능한 것이다.

[사진 : 이웅중 회계사]
[사진 : 이웅중 회계사]

[이웅중 회계사 프로필]

현)회계법인길인 파트너
현)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고문세무사 및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감사

현)택스데일리 신문 칼럼위원
전)조세금융신문 및 서울창업신문 자문위원
전)아이파경영아카데미 위촉강사
전)한영회계법인(Ernst & Young) SM

이메일 : ghilinlw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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